The smart Trick of 오버워치 강의 That Nobody is Discussin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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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국 상대방을 죽여야 이기는 게임이기 때문에, 죽이는 딜을 넣는 핵심은 바로 딜러죠.

본인의 티어에서 본인의 스타일대로 계속 플레이를 한다면 올라가기는 커녕 그대로 머물거나 내려갈 수도 있습니다.

자기들이 잘못한 게 명백히 맞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팀원한테 다짜고짜 먼저 시비를 걸며 욕질을 하더라고

여혐 앞에서 남자 새끼들이 얼마나 극단적으로 있을 수 없을 것 같은 일을 저지르는지 살펴 볼 수 있었음

- 윈스턴은 상대 시야에서 최대한 안 보이게 하고 순간적으로 위협해주는 것이 중요하다.

바티스트는 위급한 환경에서 아군을 살리고 위협 요인을 제거할 수 있는 다양한 시험 장비를 무기로 사용하며, 수많은 실전으로 단련된 전투 의무병인 바티스트는 생명을 구하는 일만큼이나 적을 섬멸하는 능력도 탁월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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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의 일도 있기도 했고, 여자라는 걸 그닥 드러내고 싶지 않아서 마이크를 거의 안 쓰고 있었음

: 두번째 발암구간. 내몸안에서 암이 자라나는걸 느낄 수 있다. 골드와 플레가 혼재하는 구간으로, 플레딱지를 단 골드들의 정치질이 아주 심한 구간이다. ( 심하면 골드주제에 딜러를 픽하냐 던지겠다 라는 말도 들을 수 있다) 패작이라고 합리화하는 트롤+ 그냥 트롤+ 스킨떠서 하는 트롤 + 부캐가 판치는 아주 무서운 구간. 이구간이 특히 대리가 많다.

이 때는 오버워치 대리 힐팩의 위치를 알고 있어야만 우리 솜브라의 궁을 빨리 채워줄 수가 있었는데요, 이제 패치가 되어서 벽너머로 있는 힐팩 위치가 다 보이게 됐습니다 ^^

본론으로 가보면, 처음 내 역할이 '겐지' 라고 가정해보죠. 만약 제가 겐지라면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. 일단 우리팀의 탱커와 힐러가 누구인지 살펴봅니다. 만약 루시우라면 싸울 때 루시우와 함께 가자고 합니다.

게임 디자인 측면에서 광선 무기는 플레이 오버워치 듀오 테스트 중 어색하게 느껴졌고, 방벽 담당의 실루엣은 쉽게 알아보기 힘들었습니다. 치우는 기존 게임플레이를 유지하고자 스케치를 여럿 만들었습니다.

: 솔직히 다이아 게임 정말 재밌다. 마스터는 안가봐서 모르겠으나 힐러,탱커 모스트가 많아서 딜러자리 남는 경우도 많고 다들 자기가 운용하는 챔프에 대한 기본 센스가 있어서 힐과 방벽도 잘 들어온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