Everything about 오버워치 대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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팟지 내 닉넴 찍혀 있는 거 보고 '어어?' 하는 팀원들의 그 어이 없음과 당혹감이 가득한 소리를 잊지 못함;;;;;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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채팅창에 욕설을 갈기고 둘 다 친구 삭제하고 그룹을 나왔어 ^-^...... ㅠㅠ 내 게임 인생 전면적으로 시비가 걸린 적이 처음이라 맴찢했음

그래도 날 사람답게 대해 줬던 아이들한테 그런 큰 용기를 낼 배짱이 없었어 (ㅋㅋㅋ 호구 근성ㅋ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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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놈의 점수 욕심이 뭐라고, 내가 욕 먹을까 봐 무섭기도 해서 한 마디도 못하고 정상 픽을 했을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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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버워치 강의 - 일반적으로 부스터와 함께 사용되며 상황에 따라 고각을 노려주는 것도 좋다.

나는 모욕을 일방적으로 받기만 하고, 해명하려고 노력했지만 결국 내 얘기는 들어 주지도 않고

"저는 무엇보다 재미를 중시하는 경향이 있어요. 학교와 집에서는 그런 태도를 바람직하지 않다 여기고, 나이가 들면 버려야 오버워치 듀오 할 것으로 오버워치 강의 취급했죠." 그가 말했습니다. "하지만 덕질을 하는 분야가 무엇이든 오버워치 팀에는 마음 맞는 사람이 꼭 있어요.

팀원 중 어떤 새끼가 갑자기 내 프로필을 보고 힐러랑 메이만 했다며 여자라고 했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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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속을 켜달라거나 힐을 켜달라고 하죠 ^^ 아나면 최대한 아나가 힐을 주기 편하게 점프를 공중에 자주하는 편입니다. 우리팀 탱커가 라인,자리야 형태면 뒤로에서 빠져서 수리검을 날려주면서 싸우구요, 디바&윈스턴 이면 같이 물러들어갑니다. 이건 기본중에 기본이죠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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